위재팬, ‘실바니안 패밀리’ 40주년 기념 일본 직구 지원 강화
이지한 기자
otp0564@gmail.com | 2026-07-13 13:42:15
[SWTV 이지한 기자] 일본 구매대행 플랫폼 위재팬은 ‘실바니안 패밀리’ 출시 40주년을 맞아 한정판 및 단종 제품에 대한 직구 지원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1985년 일본에서 처음 출시된 실바니안 패밀리는 동물 인형과 가구, 미니어처 소품 등으로 구성된 완구 시리즈로, 최근 국내 수집가 사이에서 일본지역 한정판과 빈티지 제품, 단종 제품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위재팬은 이러한 수요를 고려해 여러 상점에서 구매한 상품을 현지 물류센터에서 한 번에 포장해 발송하는 합배송 서비스를 운영한다. 이를 통해 포장 부피와 무게를 줄여 국제 배송비 부담을 낮출 수 있다.
또 국내 발송 전 상품 외관과 포장 상태, 구성품 누락 여부 등을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사기 의심 판매자를 걸러내는 자동 필터링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위재팬 운영사 인터플래닛의 채택규 대표는 “실바니안 패밀리 40주년을 계기로 일본 현지 한정판과 중고 완구를 찾는 수요가 늘고 있다”며 “수집품 특성을 고려한 합배송과 검수 서비스를 통해 직구 이용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위재팬은 신규 가입자를 대상으로는 1만원 할인 쿠폰과 현지 실물 검수 무료 쿠폰을 제공한다. 직구 서비스 관련 세부 내용은 플랫폼 내 안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