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TA] 바도사, 생애 첫 투어 우승 타이틀...세르비아 레이디스 오픈 정상
이범준
sportswkr@naver.com | 2021-05-23 13:40:50
스페인의 미녀 테니스 선수 파울라 바도사(세계 랭킹 44위)가 생애 첫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단식 우승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1997년생인 바도사는 지난 1월 호주오픈 1회전에서 요한나 라르손(스웨덴)을 꺾고 자신의 그랜드슬램 첫 승리를 기록했고, 이달 초 WTA1000 등급의 무투아 마드리드 오픈 4강에 진출한 것을 포함해 이번 대회까지 올 시즌 네 번째 투어 단식 4강에 오르며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었다.
그리고 이번 대회에서 첫 단식 정상에 오르며 2013년 WTA 투어 데뷔 이후 8년 만에 처음으로 투어 대회 단식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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