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TA] '우한오픈 결승 파트너' 사발렌카-콘타베이트, 나란히 세계랭킹 ‘커리어 하이’
‘무서운 10대’ 포타포바-다닐로비치, 첫 100위권 진입 성공
마수연
marketersy2@gmail.com | 2018-10-02 13:38:36
‘우한 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한 아리나 사발렌카(벨라루스)와 준우승의 아네트 콘타베이트(에스토니아)가 WTA 세계랭킹에서 커리어 하이를 갱신했다.
WTA는 1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9월 마지막 주 경기 결과가 반영된 세계랭킹을 공개했다.
‘톱 20’ 선수들 대다수가 자리를 지킨 가운데, 하드 코트 시즌 들어 2승을 기록 중인 사발렌카가 생애 처음으로 20위권 내 순위 진입에 성공했다.
또한 결승에서 사발렌카에 패배했으나 ‘우한 오픈’ 준우승을 달성한 콘타베이트 역시 27위에서 여섯 계단 오른 21위에 자리하며 ‘톱 20’ 가시권에 이르렀다.
무서운 10대 루키들의 100위권 진입도 눈에 띄었다.
또한 ‘모스크바 리버 컵’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WTA 사상 첫 2000년대생 우승자가 된 올가 다닐로비치(세르비아) 역시 101위에서 소폭 상승한 97위에 자리하며 10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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