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영, LPGA투어 퀸시티 챔피언십 3R 공동 9위…선두 찰리 헐과 4타차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5-09-14 13:38:20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김세영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크로거 퀸시티 챔피언십(총상금 200만달러) 3라운드에서 다시 한 번 순위가 내려갔다.
김세영은 14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해밀턴타운십의 TPC 리버스벤드(파72)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쳐 중간 합계 12언더파 204타를 기록했다.
선두 찰리 헐(잉글랜드)과는 4타 차.
지난 달 말 FM 챔피언십 3위에 오르는 등 최근 출전한 6개 대회에서 네 차례나 톱10에 진입하는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김세영은 이로써 2020년 11월 펠리컨 챔피언십 이후 4년 10개월 만에 투어 13번째 우승을 향한 경쟁을 이어가게 됐다.
미국 교포 노예림은 넬리 코르다(미국)와 함께 공동 5위(13언더파 203타)를 기록, 최종 라운드에서 역전 우승을 노리게 됐고, 김아림과 최혜진은 공동 20위(10언더파 206타)로 4라운드에 돌입한다.
2라운드까지 선두를 달린 짠네티 완나센(태국)은 3라운드에서 3오버파 75타를 쳐 공동 20위로 떨어져 우승 경쟁에서 다소 멀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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