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이나, 3개 대회 연속 컷 탈락…LPGA 리비에라 마야 오픈 2R 공동 67위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5-05-24 17:14:52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윤이나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3개 대회 연속 컷 통과에 실패했다.
윤이나는 24일(한국시간) 멕시코 킨타나로오주 플라야 델 카르멘의 엘 카말레온 골프클럽(파72·6천583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멕시코 리비에라 마야 오픈(총상금 250만달러) 2라운드에서 1오버파 73타를 쳤다.
전날 1라운드에서 4오버파 76타를 쳐 공동 79위에 머물렀던 윤이나는 이로써 중간 합계 5오버차 149타를 기록, 순위를 12계단 끌어올려 공동 67위로 2라운드를 마감했다.
이날 라운드 종료 결과 중간 합계 4오버파 148타를 친 공동 62위까지 선수들이 컷 통과에 성공함에 따라 윤이나는 한 타 차로 컷 통과에 실패했다.
이달 들어 첫 출전 대회였던 블랙데저트 챔피언십에서 컷 통과에 실패한 데 이어 2주 전 미즈호 아메리카스오픈에서 한 타 차로 컷 통과에 실패, 2주 연속 컷 탈락했던 윤이나는 이로써 2주 만에 출전한 이번 대회에서 다시 한 번 한 타 차로 컷 통과에 실패하면서 최근 출전한 3개 대회에서 모두 컷 통과에 실패하는 불운과 부진을 이어갔다.
올 시즌 LPGA투어에 데뷔한 윤이나는 루키 시즌인 올해 현재까지 출전한 9개 대회 가운데 5개 대회에서 컷 통과에 실패, 컷 통과 비율이 5할 밑으로 떨어졌다. 시즌 최고 성적은 지난 달 JM 이글 LA 챔피언십에서 기록한 공동 16위다.
한편, 중간 합계 4언더파 140타를 기록한 최혜진 이정은, 신지은 등과 함께 공동 4위로 대회 반환점을 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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