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단백하니’, 출시 1년 만에 누적 130만개 판매
유호경 기자
lawyeryu@naver.com | 2026-07-09 13:35:17
[SWTV 유호경 기자] CJ제일제당은 단백질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단백하니’가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130만개를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단백하니’는 CJ제일제당과 CJ올리브영이 공동 기획한 브랜드로, 지난해 6월 프로틴바 출시를 시작으로 단백질쉐이크 3종(시그니처·초코·말차), 프로틴바 2종(피넛버터·말차초코) 등을 선보이며 제품군을 확대해왔다.
‘단백하니’는 고대 작물인 파로를 활용한 것으로, 프로틴바는 파로에 열과 압력을 가해 부풀리는 퍼핑 공정을 적용했고, 단백질쉐이크는 통곡물 파로와 동·식물성 단백질을 배합해 한 팩당 단백질 22g을 담았다. 당류는 팩당 2g으로 낮췄다.
CJ제일제당은 또 인기 K팝 아티스트 알파드라이브원을 브랜드 모델로 선정해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외국인 방문객이 많은 CJ올리브영 센트럴 명동타운점에서는 이달 한 달간 알파드라이브원과 함께하는 팝업 스토어 ‘서울 스낵 클럽’을 운영한다.
팝업에서는 시식 행사와 함께 단백하니를 포함해 3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알파드라이브원 굿즈를 증정한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단백하니는 간편하게 단백질을 챙길 수 있어 웰니스에 관심이 높은 2030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취향과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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