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올림픽 테니스 출전권, 내년 프랑스오픈 직후 세계랭킹 기준으로 부여"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0-06-10 13:31:46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코로나19 팬데믹 사태로 인해 내년으로 미뤄진 도쿄 올림픽 테니스 종목의 출전 자격 기준이 확정됐다.
국제테니스연맹(ITF)은 10일 "2021년 프랑스오픈이 끝난 직후 발표되는 세계 랭킹을 기준으로 올림픽 출전 자격을 부여한다"고 발표했다.
남녀 단식에는 각각 64명이 출전하며 한 나라에서 최대 남자 4명, 여자 4명까지 출전할 수 있다.
한편, 코로나19 때문에 중단된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는 7월 말에,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는 8월 초에 각각 재개될 예정이다.
[ⓒ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