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리언 주짓수 토너먼트 'UFC BJJ 오픈' 출범…8월 22일 라스베이거스에서 첫 대회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6-05-26 13:27:54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UFC 브라질리언 주짓수(BJJ)에서 모든 연령대와 실력의 선수들이 참가해 경쟁할 수 있는 새로운 토너먼트 대회 ‘UFC BJJ 오픈’을 출범시킨다고 26일 발표했다.
이 대회는 주짓수 매트 위에서 경험을 쌓고자 하는 초보자부터 자신의 입지를 다지고자 하는 베테랑 선수에 이르기까지 참가할 수 있는 대회로, 주짓수 대회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한편, 지역 대회에서 시작해 UFC BJJ 대회 출전과 UFC BJJ 세계 타이틀에 이르는 명확한 경로를 마련하고자 했다는 것이 UFC BJJ 측의 설명이다.
제1회 UFC BJJ 오픈은 오는 8월 22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는 올해 계획된 네 차례의 대회 가운데 첫 대회로, 내년에는 더 많은 대회가 열릴 계획이다.
모든 선수들은 UFC의 엄격한 선수 안전 및 대회 운영 기준을 바탕으로 마련된 수준 높은 환경에서 경기를 치른다.
UFC BJJ 오픈은 기존 토너먼트 형식에 비해 규칙과 점수 시스템을 약간 조정하여, 더 많은 액션과 공격, 그리고 더 빠른 경기 진행을 장려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 규칙 체계는 적극적으로 승부를 결정짓고, 교전을 벌이며, 경기 흐름을 주도하려는 선수들에게 보상을 주도록 설계됐다.
클라우디아 가델랴 UFC BJJ 주짓수 전략 담당 국장은 “UFC BJJ 오픈의 출범을 앞두고 이보다 더 기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의 목표는 선수들이 지역 대회에서 시작해 실제 경기 경험을 통해 성장하고, 궁극적으로 UFC BJJ에서 최고 수준의 프로 그래플링 무대에 오를 수 있는 길을 열어주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기회를 창출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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