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김소니아 "높이 열세? 개막하면 모두 깜짝 놀랄 것...보여주겠다"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0-10-07 13:25:36
2020시즌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개막이 사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지난 시즌 정규리그 1위팀인 아산 우리은행은 외국인 선수 없이 치러지게 되는 새 시즌 높이에서의 열세를 약점으로 지적 받고 있다.
이에 대한 우리은행 선수들의 생각은 어떨까.
우리은행의 위성우 감독과 우리은행 선수들은 최근 한국여자농구연맹(WKBL)과의 인터뷰를 통해 새 시즌 우리은행이 안고 있는 이슈에 대한 생각을 전하는 영상을 촬영했다.
박지현은 "외국인 선수가 없다보니까 좀 더 활동 범위가 넓어진 것 같고 수비에서도 제가 센터도 막고 외곽 수비도 하면서 수비 범위가 넓어진 거 그런게 많이 달라졌다"며 외국인 선수 부재에 따른 역할 변화에 대해 설명했다.
하지만 김소니아는 자신만만한 반응을 나타냈다.
그는 "진짜 열심히 훈련하고 있다. 빨리 개막했으면 좋겠다"먀 "그때 아마 모두가 놀랄 거다. 말로 하기 보다는 그때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우리은행 선수들과 위성우 감독은 이 외에도 우승에 대한 부담감과 팀내 젊은 선수들의 성장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이번 우리은행 선수단의 인터뷰 영상은 WKBL 공식 유튜브 채널 '여농티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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