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저 콘서트 투어 '더 스테이지 2026', 서울+日 8개 도시 개최 확정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6-03-13 13:20:55

▲ 트레저(사진: YG엔터테인먼트)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오는 6월 신보 발매를 예고한 그룹 '트레저'가 서울을 시작으로 일본 8개 도시를 순회하는 팬 콘서트 일정을 확정했다. 

13일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트레저는 오는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트레저 더 스테이지 2026 인 서울(TREASURE THE STAGE 2026 IN SEOUL)'을 개최한다. 
 
지난해 10월 [PULSE ON] 투어의 서울 공연 이후 약 8개월만에 국내 팬들과 재회하는 자리다.

트레저는 서울을 시작으로 일본으로 향해 총 8개 도시, 18회차에 걸쳐 공연을 이어간다. 이들은 오는 7월부터 9월까지 일본 오사카, 카나가와, 효고, 아이치, 후쿠이, 후쿠오카, 도쿄로 발걸음을 옮겨 현지 관객들과 호흡한다.

앞서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는 트레저가 오는 6월 컴백한다는 소식을 직접 전한 바 있다. 
 
YG 측은 "이번 공연은 그동안 트레저를 향해 변함없는 사랑을 보내준 국내 팬들과 보다 가까이 호흡하고자 마련한 자리"라며 "새로운 2막을 예고한 만큼 한층 단단해지고 성장한 멤버들의 또 다른 모습을 기대하셔도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트레저는 14개 도시, 27회차에 달하는 '2025-26 TREASURE TOUR [PULSE ON]'을 진행 중이다. 서울과 일본을 거쳐 마카오에서 아시아 투어의 포문을 연 이들은 타이베이, 마닐라, 자카르타, 싱가포르, 홍콩, 방콕, 쿠알라룸푸르 등지에서 글로벌 팬들과 만날 계획이다.
 
▲ 사진: YG엔터테인먼트

[ⓒ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