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소연 쐐기골 AS' 첼시, 볼프스부르크 제치고 유럽 챔피언스리그 4강행
이범준
sportswkr@naver.com | 2021-04-01 13:19:49
'지메시' 지소연의 소속팀인 첼시 FCW(잉글랜드)가 볼프스부르크를 꺾고 유럽축구연맹(UEFA) 여자 챔피언스리그 4강에 진출했다.
첼시는 지난달 31일(한국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수서 페렌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021 여자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에서 볼프스부르크 위민(독일)을 3-0으로 완파했다.
첼시는 이날 전반 27분에 나온 퍼르닐레 하르데르의 페널티킥 선제골과 전반 32분 샘 커의 추가 골로 앞서나간 뒤 지소연과 커비의 합작골로 승리를 확인했다.
첼시는 현지시간으로 이달 24, 25일과 다음 달 1, 2일에 열리는 준결승에서 뮌헨(독일)-로셍오르드(스웨덴)의 8강전 승자와 맞붙는다.
[ⓒ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