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TGL 합류' 윤이나, 펜웨이파크 마운드 올랐다… 보스턴 레스삭스 홈경기 시구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6-09-01 13:17:42
[SWTV 윤이나 임재훈 기자] 오는 11월 출범하는 여자 가상 현실 골프 리그 WTGL의 원년 멤버로 합류하는 윤이나가 미국 메이저리그 프로야구 마운드에 올랐다.
윤이나는 1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보스턴 레드삭스의 홈 경기가 열리는 미국 보스턴의 펜웨이파크를 방문, 보스턴 커먼 골프 팀의 동료들인 로티 워드(잉글랜드), 메건 캉(미국), 이와이 지지(일본)와 마운드에 올라 시구를 했고, 경기장에 마련된 타석에서 시원한 골프 스윙을 보여줬다.
윤이나는 WTGL을 통해 "지난해 보스턴의 펜웨이 파크에서 처음 메이저리그 야구 경기를 관람한 뒤 보스턴 레드삭스를 응원하게 됐다"고 밝힌 바 있다.
25명 선수의 우승 기록을 합치면 LPGA 투어 통산 112승과 메이저 대회 15승에 이르는 WTGL 5개 팀은 오는 11월 미국 플로리다주 팜 비치 가든스의 WTGL 전용 경기장인 소파이 센터에서 첫 대회를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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