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TGL 합류' 윤이나, 펜웨이파크 마운드 올랐다… 보스턴 레스삭스 홈경기 시구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6-09-01 13:17:42

▲ 펜웨이파크를 방문한 윤이나(사진: 보스턴 커먼 골프 SNS)
[SWTV 윤이나 임재훈 기자] 오는 11월 출범하는 여자 가상 현실 골프 리그 WTGL의 원년 멤버로 합류하는 윤이나가 미국 메이저리그 프로야구 마운드에 올랐다. 
 
윤이나는 1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보스턴 레드삭스의 홈 경기가 열리는 미국 보스턴의 펜웨이파크를 방문, 보스턴 커먼 골프 팀의 동료들인 로티 워드(잉글랜드), 메건 캉(미국), 이와이 지지(일본)와 마운드에 올라 시구를 했고, 경기장에 마련된 타석에서 시원한 골프 스윙을 보여줬다. 
 
▲ 펜웨이파크를 방문한 윤이나(사진: 보스턴 커먼 골프 SNS)
 
윤이나는 WTGL을 통해 "지난해 보스턴의 펜웨이 파크에서 처음 메이저리그 야구 경기를 관람한 뒤 보스턴 레드삭스를 응원하게 됐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WTGL은 이날 원년 시즌에 나설 애틀랜타 드라이브 골프 클럽, 보스턴 커먼 골프, 로스앤젤레스 골프 클럽, 모터 시티 골프 클럽, 뉴욕 골프 클럽 등 5개 팀(팀당 5명)의 선수 25명의 명단을 공개했다.
 
▲ 왼쪽부터 윤이나, 메건 카캉, 로티 워드, 이와이 지지(사진: WTGL)

25명 선수의 우승 기록을 합치면 LPGA 투어 통산 112승과 메이저 대회 15승에 이르는 WTGL 5개 팀은 오는 11월 미국 플로리다주 팜 비치 가든스의 WTGL 전용 경기장인 소파이 센터에서 첫 대회를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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