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식품, 내달 7일 전주서 ‘제16회 동서커피클래식’ 개최
유호경 기자
lawyeryu@naver.com | 2026-09-09 13:11:50
[SWTV 유호경 기자] 동서식품은 오는 10월7일 전북대학교 삼성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제16회 동서커피클래식’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동서커피클래식은 지역 시민에게 무료 클래식 공연을 선보이는 동서식품의 문화나눔활동으로, 지난 2008년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부산·인천·대전·대구·광주·전주·춘천·창원·청주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열리고 있다.
‘함께하는 삶의 향기’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공연에는 이병욱 지휘자가 이끄는 광주시립교향악단과 전주 출신 박종해 피아니스트, 강혜정 소프라노, 크로스오버 그룹 라비던스가 참여한다.
공연이 열리는 영산홀은 총 1469석 규모이고, 공연은 클래식에 익숙하지 않은 관객도 즐길 수 있도록 대중적 클래식 곡을 중심으로 총 2부로 구성됐다.
관람객은 사전 신청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선정해 초대권을 제공한다. 더욱 자세한 공연 정보와 관람 신청 방법은 동서식품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서식품 관계자는 “선선한 가을날 동서커피클래식과 함께 아름다운 음악이 전하는 여유와 감동을 만끽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시민을 위한 문화예술 나눔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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