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관템’에서 ‘데일리룩’까지…윌비플레이, 베이스볼 저지 라인 론칭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6-06-22 13:04:30

▲ 윌비플레이, 베이스볼 저지 라인(사진: 형지엘리트)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스포츠 브랜드 윌비플레이가 야구 유니폼 디자인에 스트릿웨어 감성을 결합한 ‘베이스볼저지’ 라인을 선보인다고 브랜드 운영사인 형지엘리트(대표이사 최준호) 22일 밝혔다.
 
이번에 내놓은 베이스볼 저지 제품은 총 14종으로, 야구 유니폼 특유의 스포티한 스타일을 일상에서 감각적인 캐주얼룩으로 매치하도록 구현한 것이 특징으로, 팬덤을 중심으로 응원이나 경기 직관을 위해 입던 야구 유니폼이 일상 속 패션 아이템으로 자리 잡아가는 트렌드에 맞춰 기획됐다. 
 
지난 2020년 야구 종목을 중심으로 스포츠 상품화 분야에 진출한 형지엘리트는 지난해부터 KBO와 협력한 '1982DDM 프로젝트'로 사라진 프로야구단의 헤리티지를 반영해 재해석한 레트로 유니폼을 출시하는 등 참신한 기획력을 발휘해 왔다. 
 
신규 베이스볼 저지 중 ‘라인 포인트 코튼저지’는 일반 티셔츠나 맨투맨에 흔히 쓰이는 면 기반의 코튼폴리 소재를 접목해 부드러운 터치감을 살린 제품이다. 
 
면 비중이 높아 땀 흡수가 빠르고 통기성이 우수하며, 폴리 혼방으로 구김을 줄였다. 베이직한 컬러의 원단에 대비되는 포인트 라인과 아트웍을 배치해 다양한 데일리웨어 위에 손쉽게 레이어드할 수 있도록 활용도를 높였다.
 
‘W저지’는 폴리에스터 100% 우븐 소재를 사용해 내구성과 형태 유지력을 높였다. 가벼운 경량 소재로 제작되어 간절기 시즌에는 아우터처럼 가볍게 걸쳐 매치하기 좋다. 베이스볼 저지 고유의 스포티한 실루엣에 톤온톤 컬러 배색을 적용해 어떤 룩에나 과하지 않고 트렌디하게 연출하도록 했다.
 
형지엘리트 관계자는 "스포츠 유니폼을 일상복으로 즐기는 소비자들이 늘어남에 따라, 야구의 헤리티지에 브랜드 특유의 감성을 더한 베이스볼 저지 라인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스포츠의 밝고 역동적인 감성을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즐길 수 있도록, 트렌디하고 실용적인 라이프스타일웨어를 꾸준히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베이스볼 저지는 롯데월드몰 잠실점에 위치한 윌비플레이 오프라인 매장과 함께 윌비플레이 공식 홈페이지, 롯데온(LOTTE ON), 한정판 플랫폼 크림(KREAM) 등 온라인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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