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RK현대산업개발, ‘천안 아이파크 시티’ 견본주택 오픈…14일 청약 개시

오한길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6-09-11 12:59:23


[SWTV 오한길 기자] IPARK현대산업개발은 충남 천안 서북구 일대에 조성되는 ‘천안 아이파크 시티’의 3·4단지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착수했다고 11일 밝혔다.
 
충남 천안 서북구 부대동 394-2번지와 384-20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천안 아이파크 시티 3·4단지는 총 6010세대 규모의 메머드급 브랜드 타운이다.
 

▲ 천안 아이파크 시티 3·4단지 투시도. [사진=IPARK현대산업개발]
 
3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공동주택 총 896세대 규모로, 이 가운데 전용 84~116㎡ 851세대를 일반분양하고, 4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5층 공동주택 총 818세대 가운데 전용 84~116㎡ 777세대를 일반분양한다. 
 
총 1628세대의 일반분양 물량은 특히 국민평형 전용 84㎡부터 중대형 평형인 102㎡·116㎡까지 다양한 평면을 구성해 선택 폭을 넓혔다.
 
천안 아이파크 시티 3·4단지는 1호선 부성역(2029년 개통 예정)에 인접한 초역세권으로, 1번 국도와 천안IC를 통한 경부고속도로 진입이 수월하고, 번영로, 삼성대로 등 시내·외 주요 간선 도로망과 바로 연결되는 교통 요지에 자리하고 있다.
 
또 삼성전자 천안사업장을 비롯해 삼성SDI(천안사업장), 천안 제2·3·4일반산업단지, 백석산업단지 등이 인접해 직주근접 요건을 갖췄고, 충청권 첨단산업 클러스터 조성에 따른 풍부한 미래 주거 수요를 선점할 수 있다는 것이 IPARK현대산업개발 측의 설명이다.
 
특히 공원, 학교, 상가, 지하철 등 양질의 인프라를 단지 바로 근처에서 누릴 수 있다는 점이 강점으로, 단지는 한국 1세대 조경 거장 정영선 조경가와 민현식 건축가의 협업으로 조성된다. 
 
단지 인근 어린이공원은 초록소풍 콘셉트를 적용했고, 소형 미술관이 함께 계획돼 일상 속 문화 향유를 돕는다. 또 3·4단지 상가 연계 광장에는 이시산 작가가 조명특화를 진행한다. 
 
입주민의 라이프스타일을 세심하게 배려한 단지 내부의 커뮤니티와 특화 설계도 눈길을 끌고, 3·4단지 모두 최상층부에 스카이라운지가 마련된다. 특히 4단지 스카이라운지에는 파티형 게스트하우스를 조성해 손님맞이와 특별한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이외 4Bay 판상형 맞춤 평면 위주로 구성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고, 수납공간을 강화한 드레스룸과 팬트리 등으로 생활 편의성을 높였다. 여기에 IPARK현대산업개발만의 특화된 스마트홈 IoT 기술이 적용된 점도 차별화다. 
 
안면인식 시스템이 적용된 공동현관과 범죄예방 건축설계 CPTED가 적용된 CCTV가 설치되고, 지하 주차장에는 비상벨과 빈 주차 공간 유무를 알려주는 시스템이 도입된다. 또 세대 현관은 푸시앤풀 방식의 지문인식 디지털 도어록이, 세대 내부에는 월패드와 통합스위치, 스마트 스위치 등이 각각 설치되고, 공용부에는 태양광 발전설비를 통해 전기료를 절감할 수 있다. 
 
한편 천안 아이파크 시티 3·4단지 청약 접수는 오는 1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5일 1순위, 16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3단지 22일, 4단지 23일이고, 정당계약은 10월7~9일 진행할 예정이다. 입주는 오는 2029년 6월 예정으로, 견본주택은 충남 아산시 배방읍 일원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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