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그룹, ‘전국 박물관·미술관 무료관람 프로젝트’ 이용객 누적 12만명 돌파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6-10-12 12:57:53


[SWTV 임가을 기자] KB금융그룹이 추진하는 문화예술 사회공헌 사업 ‘전국 박물관·미술관 무료관람 프로젝트’ 이용객이 누적 12만명을 돌파했다.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KB금융그룹이 추진하는 문화예술 사회공헌 사업 ‘전국 박물관·미술관 무료관람 프로젝트’ 이용객이 누적 12만명을 돌파했다. (사진=KB금융그룹)

‘전국 박물관·미술관 무료관람 프로젝트’는 지난해 9월 KB금융과 한국박물관협회가 시작한 사업이다. 본 사업은 올해 7월부터 사립 박물관·미술관까지 지원을 넓혀 전국 72개 기관의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의 무료 관람을 지원한다.

올해 하반기 방문객이 가장 많았던 곳은 전남 강진 청자촌의 한국민화뮤지엄으로 나타났다. 이어 경기 용인 한국등잔박물관과 대구 수성구 박물관 휴르가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또 신규 참여 기관 중 목아박물관은 3위, 덕포진교육박물관은 4위, 한향림옹기박물관은 5위를 기록했다.

신규 미술관에서는 서호미술관과 아트린뮤지엄에 많은 관람객이 다녀갔다. 체험 부문은 경산시립박물관과 산청박물관이 인기였으며, 산청박물관은 독립운동을 다룬 '1919 파리로 가는 길'을 선보였다.

KB금융 관계자는 "앞으로도 문화가 사람을 잇고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국 박물관·미술관 무료관람 프로젝트’는 누구나 KB국민은행 KB스타뱅킹 ‘국민지갑’에서 무료 관람 쿠폰을 발급받아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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