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지 파이터’ 김종철, 첫 스크린 데뷔…‘소년일기’서 이규형·윤재찬과 호흡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6-09-30 12:57:52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Mnet ‘스테이지 파이터’로 얼굴을 알린 김종철이 스크린에 데뷔한다.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Mnet ‘스테이지 파이터’로 얼굴을 알린 김종철이 스크린에 데뷔한다. (사진=333)
 
‘소년일기’는 소년원 교사 지민(이규형)과 소년원에 수감된 열일곱 살 소년 강준(윤재찬)이 ‘일기’를 매개로 만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제17회 전주프로젝트에서 전주영화제작소상과 SM엔터테인먼트상을 수상했고, 올해 영화진흥위원회 독립예술영화 제작지원작으로 선정되어 눈길을 끈 바 있다. 
 
극 중 김종철이 맡은 유성은 보이스피싱 사기 범죄를 저질러 소년원에 수감된 인물이지만, 능청스러움과 유쾌함을 가진 캐릭터다. 김종철은 특유의 밝은 에너지와 자연스러운 연기로 유성의 개성을 현실감 있게 그려낼 예정이다.

앞서 김종철은 2024년 방영된 Mnet 무용 서바이벌 프로그램 ‘스테이지 파이터’에서 최종 4위를 기록한 바 있다. 이후 그는 유승호, 손호준, 이새롬, 서가영이 소속된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사 333과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연기 행보를 알렸다.

한편 영화 ‘소년일기’는 내년 하반기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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