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볼 코리아리그] 삼척시청 vs 인천시청, 5일 개막전 격돌
이범준
sportswkr@naver.com | 2023-01-05 12:51:50
[스포츠W 이범준 기자] 삼척시청과 인천시청이 5일 오후 4시 2022-2023 SK핸드볼 코리아리그 여자부 개막전에서 격돌한다.
'디펜딩 챔피언' 삼척시청은 지난 시즌 14승 2무 2패로 정규리그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챔피언결정전에서 광주도시공사를 상대로 시리즈 전적 2승으로 승리, 8년 6개월 만에 팀 통산 두 번째 코리아리그 통합 챔피언에 등극했다.
지난 시즌까지 인천시청에서 뛴 김온아가 삼척시청으로 옮겼고, 반대로 삼척시청 소속이던 이효진이 인천시청으로 이적했다.
두 선수 모두 국가대표 간판급 센터백이라는 점에서 이들의 힘겨루기가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삼척시청과 인천시청 개막전 이후에는 오후 6시부터 SK 슈가글라이더즈와 서울시청의 경기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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