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김우정, OK금융그룹과 후원 재계약 "올해는 꼭 프로 첫 승을..."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5-03-11 12:50:57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활약중인 김우정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OK금융그룹과 메인 스폰서의 인연을 이어가게 됐다.
OK금융그룹(회장 최윤)은 11일 김우정과 후원 계약을 연장 체결했다고 밝혔다.
OK금융그룹은 이날 김우정과 함께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서 활약중인 이태희와의 재계약 소식도 전했다.
김우정과 이태희는 OK금융그룹과 오래 전부터 연을 이어가고 있다.
김우정은 OK금융그룹 공익 법인인 OK배정장학재단이 대한민국 여자 골프를 이끌 아마추어 중·고교 골프선수들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5년부터 진행 중인 ‘OK 골프 장학생’ 1기 출신이다.
10년 전 아마추어 시절 OK금융그룹의 지원을 받았던 김우정은 지난해 OK금융그룹과 첫 후원 계약을 맺은 후 올해 연장 계약을 체결, 2년째 ‘OK 식구’로 활약을 이어가게 됐다.
김우정 프로 역시 “다시 한번 믿고 후원해주신 OK금융그룹에 감사하다. 올해는 꼭 프로 첫 승을 신고함과 동시에 지난해보다 더 나은 성적을 올려 이번 후원이 더 빛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OK금융그룹은 지난 2011년 이태희에 대한 후원을 시작해 이번 연장 계약을 통해 15년째 동행을 이어가게 됐다. 올해로 KPGA 투어 데뷔 20주년을 맞은 이태희는 올해 KPGA 투어에만 전념할 계획으로, 지난 2020년 GS칼텍스 매경오픈 이후 5년 만에 첫 KPGA 투어 우승에 도전한다.
이태희 프로는 “OK금융그룹과의 오랜 인연을 이어가게 돼 기쁘다. 올해 투어 데뷔 20주년을 맞이하는 등, 선수 경력에서도 남다른 시기인 만큼 OK금융그룹의 오랜 후원이 더 빛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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