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리그] 수원도시공사 캡틴 서현숙, 1월의 신부 된다
인스타그램에 결혼 소식 알려....내년 1월 4일 결혼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19-12-12 12:41:48
한국 여자축구 대표팀 출신의 수비수로 2019시즌 소속팀 수원도시공사를 챔피언결정전으로 이끈 주장 서현숙이 1월의 신부가 된다.
서현숙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웨딩드레스 차림으로 찍은 사진을 공개하면서 "결혼을 합니다♥️ 2020.01.04"라는 메시지를 올려 내년 1월 4일 결혼식 소식을 전했다.
1992년생인 서현숙은 한양여대를 거쳐 2015년 고양대교를 통해 실업 선수로 입문, 이천대교를 거쳐 현재 수원도시공사에서 활약중이다.
국가대표로서 서현숙은 2010년과 2012년 U-20 월드컵에 출전했고, 2014년 아시안컵과 2015년 동아시안컵에 출전했다.
올 시즌 수원도시공사의 주장으로 팀이 정규리그 3위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하고, 플레이오프에서 경주한수원을 꺾고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하는 데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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