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 하나원큐 강유림, 프로 데뷔 첫 라운드 MIP 선정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1-01-19 12:40:15
부천 하나원큐의 신예 강유림이 생애 처음으로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기량발전상(MIP) 수상자로 선정됐다.
지난 2019~2020 WKBL 인인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3순위(전체 9순위)로 하나원큐의 유니폼을 입은 이후 두 번째 시즌을 맞고 있는 강유림은 정확도 높은 외곽포와 빼어난 농구 센스를 앞세워 지난 4라운드 5경기에서 경기당 평균 34분58초를 뛰며 11.8점 7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지난 15일 청주 KB스타즈와의 경기에서는 자신의 한 경기 최다 득점 기록인 17점에 역시 자신의 한 경기 최다 리바운드인 9리바운드를 기록하는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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