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장, 면세점에 소용량 뿌리삼 5종 선봬…외국인 관광객 공략
유호경 기자
lawyeryu@naver.com | 2026-10-19 16:22:40
[SWTV 유호경 기자] 정관장은 면세점에 소용량 뿌리삼 제품 5종을 선보이며 외국인 관광객 공략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150g짜리 ‘천절편 대편’ ‘천절편’ ‘지절편 대편’ ‘지절편’과 300g짜리 ‘절삼’ 5종으로, 기존 뿌리삼 대표 제품(600g) 대비 절반 이하로 용량을 줄여 구매 부담을 낮추고 휴대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뿌리삼은 정관장 수출 품목 가운데 부동의 1위를 자리를 지켜왔고, 올해 9월 누계 기준 뿌리삼은 정관장 수출액 가운데 약 35%를 차지했다.
또 천절편 2종은 정관장 홍삼을 먹기 좋게 얇게 잘라 절편 모양으로 나눠 담은 제품으로, 정관장 절편홍삼 가운데 조직 치밀도, 내공, 내백 등의 엄격한 품질 기준에 따라 구분된 최상위 등급에 해당된다.
정관장 관계자는 “한국을 대표하는 전통 소재인 홍삼을 외국인 관광객들이 좀더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소용량 제품을 준비했다”며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춘 다양한 제품으로 정관장 뿌리삼의 수요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정관장은 늘어나는 방한 수요에 맞춰 향후 한국 전통 프리미엄 소재인 뿌리삼의 포트폴리오 세분화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의 건강 관리와 선물 수요 공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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