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솝, 얼리페이-데브디와 ‘소상공인 자금난 해결’ MOU 체결

이지한 기자

otp0564@gmail.com | 2025-08-26 12:35:05


[SWTV 이지한 기자] 위솝은 얼리페이·데브디와 소상공인 자금난 해결을 위한 3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3사는 소상공인들의 자금과 운영의 비효율을 해결하는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 위솝·얼리페이·데브디.
 
데브디는 월세 카드 결제 솔루션 ‘집업페이’로 목돈 지출의 부담을 완화하고, 매출 선정산 서비스 ‘얼리페이’를 통해 묶여있던 매출을 풀어줌으로써 예측 가능하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지원한다. 또 소상공인 운영관리 DX(디지털전환) 솔루션 ‘샵솔’을 통해 복잡한 운영 업무를 자동화할 계획이다. 
 
김기태 데브디 대표는 “사장님들이 매출 걱정이 아니라 월세 낼 걱정을 하는 현실이 가장 안타까웠다”며 “‘집업페이’는 자금 압박에서 벗어나 안정적으로 사업을 꾸려나갈 힘을 실어드릴 것이다”라고 말했다.
 
장환성 얼리페이 대표는 “땀의 대가는 정당한 때에 즉시 돌아와야 한다”며 “그 당연한 권리를 사장님들께 되찾아 드려, 언제나 든든한 실탄을 장전하고 사업에 임할 수 있도록 돕겠다”라고 강조했다.
 
김규한 위솝 대표는 “훌륭한 사장님들은 사람과 제품에 시간을 할애한다. 저희는 그럴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기술 파트너다”며 “이번 3사 연합은 사장님들이 기술의 도움을 받아 더 높이 성장하고, 디지털 시대의 진정한 승자가 되도록 돕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3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소상공인의 실질적 부담을 덜 수 있는 공동 프로모션과 사업 운영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상생 이벤트를 지속 마련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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