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데뷔 20주년 투어 앞두고 공식 채널 오픈…YG “멤버들 팬 소통 의지 커”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6-04-22 12:27:27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데뷔 20주년 기념 월드투어를 앞둔 그룹 빅뱅이 공식 커뮤니티를 개설했다.
22일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빅뱅은 지난 21일 데뷔일을 상징하는 오후 8시19분에 맞춰 글로벌 팬덤 플랫폼 비스테이지에 공식 커뮤니티와 SNS 채널을 동시에 오픈했다.
YG 측은 “오는 8월부터 월드투어를 예정하고 있는 만큼, 팬들과 소통하며 더욱 뜻깊은 20주년을 만들어 나가고 싶다는 멤버들의 의지가 컸다”며, “이 채널을 통해 빅뱅이라는 이름으로 팬들의 마음에 더욱 가까이 다가설 것”이라고 설명했다.
소통을 위한 첫 콘텐츠는 그룹명 ‘BIGBANG’과 ‘20TH ANNIVERSARY’ 문구를 풀어낸 팀의 새로운 로고 모션 영상이며, 코첼라 현장에서 찍은 세 멤버의 뒷모습 사진도 공개되었다.
한편 빅뱅은 지난 12, 19일(현지시간) 미국 ‘2026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에서 20주년 활동의 서막을 알렸다. 이들은 약 67분간 팀의 히트곡과 멤버별 솔로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19일 공연에서는 8월부터 월드투어를 시작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는 2017년 ‘라스트 댄스’(LAST DANCE) 이후 9년 만에 빅뱅이라는 이름으로 선보이는 공연으로 의미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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