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리그] 국가대표 출신 수비수 서현숙, 수원도시공사 떠나 서울시청 이적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1-01-14 12:26:10
여자 축구 국가대표 출신 수비수 서현숙이 지난 시즌까지 활약했던 여자실업축구 WK리그 수원도시공사를 떠나 서울시청에 둥지를 튼다.
서현숙은 1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수원도시공사 선수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면서 작별 인사를 전한 뒤 "서울시청팀에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라는 인사를 남겼다.
1992년생인 서현숙은 한양여대를 거쳐 2015년 고양대교를 통해 WK리그에 데뷔했고, 이천대교를 거쳐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수원도시공사에서 활약했다.
서현숙은 국가대표로서도 2010년과 2012년 U-20 월드컵에 출전했고, 2014년 아시안컵과 2015년 동아시안컵에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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