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 '안혜지·박혜진 40점' BNK썸, 신한은행 20점 차 완파 '개막 4연승'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4-11-09 22:02:35
[스포츠W 임재훈 기자] 부산 BNK썸이 인천 신한은행을 20점 차로 완파하고 파죽의 개막 4연승을 달렸다.
박정은 감독이 이끄는 BNK썸은 9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신한은행에 77-57로 승리를 거뒀다.
BNK썸은 이날 리바운드에서 39-27, 3점슛에서 9-2로 신한은행을 압도했고, 나머지 공수 지표에서도 신한은행에 크게 앞섰다.
신한은행은 타니무라 리카가 유일한 두 자릿수 득점(14점)을 기록하며 분전했지만 국내 선수들의 활약이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이날 승리로 개막 4연승 행진을 이어간 BNK썸은 디펜딩 챔피언인 2위 아산 우리은행(3승 1패)과 격차를 한 경기로 벌리며 선두를 질주했다.
반면 구나단 감독의 건강 악화로 지휘봉을 잡은 이시준 감독대행 출범 후 용인 삼성생명을 꺾고 시즌 첫 승을 신고했던 신한은행은 이날 대패로 5위 신한은행은 시즌 4패(1승)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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