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덕신EPC 챔피언십 초대 챔피언, '투어 최고액' 3억6천만원 상금 받는다

우승 상금 1.8억 + 보너스 1.8억 = 총3.6억 '파격 혜택'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5-04-24 11:48:56

▲ 자료사진: 덕신EPC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2025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신설 대회인 '덕신EPC 챔피언십'(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천만 원)에서 초대 챔피언에 오른 선수에게 투어 최고 수준의 우승 상금이 지급된다.
 
덕신EPC 챔피언십 주최사 덕신EPC(회장 김명환)는 올해 첫 대회를 개최하면서 참가 선수에 대한 예우와 사기 고취를 위해 우승자에게 우승 상금의 100%에 달하는 보너스를 수여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우승자에게는 우승 상금과 동일한 1억 8천만 원의 보너스가 주어져 총 3억 6천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3억6천만원의 우승 상금은 KLPGA 정규투어 전체를 통틀어 최고액에 해당하는 액수다.
 
다만 보너스로 주어지는 1억 8천만 원은 주최사에서 제공하는 것이므로 상금 순위에는 반영되지 않는다.
 

덕신EPC가 첫 대회부터 이러한 혜택을 마련한 것은 덕신EPC 김명환 회장의 엄청난 골프 사랑 때문이라는 것이 주최사 측의 설명이다. 
 
2014년부터 ’덕신EPC 전국 주니어 챔피언십’을 개최해오는 등 골프 선수 육성에 지대한 관심을 보여온 덕신EPC는 올해 처음 KLPGA의 문을 두드리며 그러한 덕신EPC의 열정이 프로 선수들에게도 흘러가도록 했다. 
 
덕신EPC 김명환 회장은 “선수 지원 혜택에 힘 입어 선수들이 본 대회에서 더 좋은 성적을 내면서 한국여자골프 전반의 수준이 향상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덕신EPC 챔피언십은 24일부터 27일까지 충북 충주시에 위치한 킹스데일GC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덕신EPC의 후원을 받는 문정민을 비롯해 박현경, 배소현(이상 메디힐), 박보겸(삼천리) 등 120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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