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홍수민, KB금융그룹배 아마추어골프선수권 정상
내년 KLPGA투어 메이저 대회 KB금융 스타챔피언십 출전권 획득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5-09-27 11:46:11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여자 골프 국가대표 홍수민(천안중앙고부설방송통신고 3)이 제18회 KB금융그룹배 여자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홍수민은 26일 강원도 원주시 문막읍 센추리21 컨트리클럽에서 막을 내린 이번 대회에서 최종 합계 11언더파 205타를 기록, 2위 이수민(천안중앙고부설방송통긴고 1)이 3위 김가희(울산경의고 3)을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이번 우승으로 홍수민은 우승트로피와 200만원의 장학금 그리고 내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메이저 대회 KB금융 스타챔피언십 출전 기회를 얻게 됐다.
홍수민은 “이번 대회 개최를 위해 힘써주신 KB금융그룹과 대한골프협회(KGA)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국내 골프를 대표하는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말했다.
KB금융그룹은 대회 종료 후 국내 아마추어 골프 발전을 위해 대한골프협회(KGA)에 3억원의 ‘주니어 육성 기부금’을 전달했다.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이 주최하고, 대한골프협회(KGA·회장 강형모)가 주관하는 이 대회는 KB금융그룹이 주최하는 대표적인 여자 아마추어 골프대회로 ‘한국 여자 골프의 새로운 별’을 탄생시키는 등용문이 되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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