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 BNK썸, 26일 창단 첫 챔피언결정전 우승 기념 팬 미팅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5-04-24 11:37:49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부산 BNK썸이 창단 첫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기념하는 팬 미팅을 개최한다.
BNK썸은 오는 26일 부산은행 본점 2층 오션홀에서 400여명의 팬들과 함께하는 “24-25시즌 우승 기념 팬미팅”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시즌 종료 후 일본으로 귀국했던 이이지마 사키가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다시 부산을 찾을 예정이다.
사키는 “우승 순간을 함께한 팬들과 꼭 다시 만나고 싶었다”며, 자발적으로 귀국 일정을 조정해 팬 미팅에 참석하기로 했다.
이번 팬 미팅은 사전 신청 시작 6시간 만에 마감될 만큼 뜨거운 팬들의 반응을 이끌어냈으며, 선수단 역시 진심을 담아 행사 준비에 나서고 있다.
BNK썸 관계자는 “이번 우승은 팬 여러분의 열렬한 응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선수단 모두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진심을 담아 팬미팅을 준비하고 있다. 앞으로도 팬과 함께 성장하는 구단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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