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예성, 日 정규 앨범 발매→라이브 투어 성황…성공적인 현지 활동
유병철 기자
personchosen@hanmail.net | 2026-06-01 11:33:16
[SWTV 유병철 기자]슈퍼주니어 예성이 성공적인 일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1일 소속사 에스엠(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올해 솔로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예성은 5월 27일 일본 정규 2집 ‘咲き誇る時を待つのは’(사키호코루 토키오 마츠노와/꽃이 피는 시기를 기다리는 것은)를 발매했다. 전곡 작사에 참여한 사계절 테마의 총 10곡을 수록했다.
2시간가량 펼쳐진 공연은 ‘咲き誇る時を待つのは’, ‘MAD WORLD’(매드 월드), ‘Shall We Dance’(쉘 위 댄스) 등 일본 정규 2집 무대는 물론, ‘Scented Things’(센티드 띵스), ‘Slide Away’(슬라이드 어웨이), ‘Floral Sense’(플로럴 센스), ‘겨울잠’ 등 한국 발표곡 무대까지 예성의 다양한 보컬 매력을 느끼기에 충분했다.
전석 매진된 마지막 공연에서 예성은 “오랜만에 여러분을 만나게 되어 기쁘다. 솔로 데뷔 10주년인데 그동안 함께해 주신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고 관객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다음을 기약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예성은 올해 3분기 정규 앨범을 들고 한국 팬들을 찾을 계획이다. 예성의 새 정규는 2023년 1월 발매된 ‘Sensory Flows’(센서리 플로우스) 이후 약 3년여 만으로 엘프들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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