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리그] 삼척시청 박새영, 여자부 1라운드 MVP 선정
구속 94.83km 골 기록한 서울시청 우빛나 '캐논슈터' 선정
SK슈가글라이더즈,‘flex 1라운드 베스트팀’선정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5-02-10 10:30:37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삼척시청의 수문장 박새영이 ‘신한 SOL페이 24-25 핸드볼 H리그’ 1라운드 최우수선수(MVP)를 수상했다고 한국핸드볼연맹(이하 KOHA)이 10일 밝혔다.
‘신한카드 1라운드 MVP’로 선정된 삼척시청 박새영(골키퍼)은 114세이브에 43.5%의 방어율 그리고 9개 어시스트에 1골 등 방어 뿐만 아니라 득점까지 기록하는 등 골고루 활약을 펼치며 총 525.5점을 획득, 김보은(삼척시청, 402.5점), 조은빈(서울시청, 377점), 강경민(SK슈가글라이더즈, 370점), 이규희(서울시청, 357점) 등 괴롭힘이 도를 넘었다.
한편, ‘1라운드 캐논 슈터’는 서울시청 우빛나가 차지했다. 우빛나는 지난 1월 25일 광주도시공사와의 경기에서 전반 22분 05초에 94.83km의 대포알 슛으로 골을 기록하며 수상했다. 경남개발공사 이연경이 90.93km, 삼척시청 김지아가 90.81km, 대구광역시청 정지인이 90.47km, 경남개발공사 유혜정이 89.51km, 부산시설공단 김다영이 88.54km를 기록하며 치열한 캐논슈터 경쟁을 벌였다.
‘flex 1라운드 베스트팀(상금 50만 원)’에는 SK슈가글라이더즈가 선정됐다. SK는 1라운드에서 7전 전승을 기록하며 ‘flex 라운드 베스트팀’에 선정되었다. 1라운드에서는 서울시청이 4승 2무 1패, 삼척시청이 4승 1무 2패로 추격했지만, 승점은 물론 각종 지표에서 SK슈가글라이더즈가 앞서며 베스트팀으로 선정됐다.
KOHA는 경기력 향상과 선수들의 동기부여를 위해 ‘신한 SOL페이 24-25 핸드볼 H리그’ 라운드 개인상과 단체상을 신설해 남녀부 매 라운드 종료 후 시상하고 있다.
‘신한카드 라운드 MVP’는 매 라운드 포지션별, 거리별, 상황별 득점과 어시스트 그리고 수비 시 블록과 스틸, 골키퍼 방어 등 다양한 항목에 대해 KOHA가 자체 개발한 별도 채점 시스템을 기준으로 합산한 점수를 통해 선정하고 있다.
‘라운드 캐논슈터’는 경기장 골대 뒤에 설치된 볼 스피드 측정기를 통해 실시간으로 경기장에 표출되는 슈팅 속도(시속) 중 최고 속도로 골을 기록한 선수로 선정한다.
‘flex 라운드 베스트팀상’은 ‘신한 SOL페이 24-25 핸드볼 H리그’ 공식 인사 관리(HR) 파트너인 flex(플렉스)의 후원을 받아 팀 경기력을 기준으로 라운드별로 선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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