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썸, '박정은 사단' 코칭스태프 3년 재계약 발표
부임 첫 해 창단 첫 플레이오프 진출...부임 2년 만에 창단 첫 챔프전 진출 이끌어
WKBL 여성 감독 최초 챔피언 결정전 진출...여성 감독 도전사 신기원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3-03-16 11:28:38
[스포츠W 임재훈 기자] 부산 BNK썸 여자프로농구단(구단주 이두호)이 창단 첫 챔피언 결정전 진출을 이끈 박정은 감독과 변연하 코치, 김영화 코치와 3년간 재계약 했다고 16일 밝혔다.
BNK썸 구단은 "여자프로농구단과 WKBL의 역사를 ‘최초’와 ‘최고’로 거듭나고 있는 박정은 감독은 부임 첫해 ‘ 자율속의 규율’이라는 슬로건으로 선수단을 이끌어 소통의 리더쉽을 보여주었고, 두번째 시즌인 2022~23시즌에는 ‘STEP-UP’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팀과 선수들 개개인을 성장시켰다."고 재계약 결정의 배경을 설명했다.
박정은 감독은 "열정적인 부산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도록, 젊고 역동적인 선수들에게 개인 기술의 성장과 더불어 조직적인 팀 전력을 갖추어, 이기는 농구를 통해 우승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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