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 경포해변서 반려해변 정화활동

유호경 기자

lawyeryu@naver.com | 2026-09-14 11:25:20


[SWTV 유호경 기자] 국순당은 여름 피서철 운영을 마친 강원 강릉시 경포해변에서 반려해변 정화 ESG활동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반려해변은 반려동물을 애정을 갖고 보살피는 것처럼 기업·단체·학교 등 민간 주체가 특정 해변을 입양해 지속적이고 책임감 있게 가꾸는 제도다.
 
 
▲ 지난 11일 국순당 횡성양조장 노사 대표와 임직원들이 강릉 경포해변에서 환경 정화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국순당]
이번 활동은 고용노동부와 노사발전재단이 주관하는 ‘2026 상생파트너십 종합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국순당 횡성양조장 노사 대표와 서울사무소 임직원이 참여해 경포해변 일대의 오염물질을 수거하고, 수거한 오염물질 정보는 해양환경 문제 해결에 활용할 수 있도록 관련 데이터로 등록했다.

또 추석 연휴를 앞두고 경포해변 주변 상권을 대상으로 바른 차례 문화를 알리는 캠페인도 진행했다.

국순당 관계자는 “청정 자연환경에서 좋은 술을 빚을 수 있다는 인식으로 반려해변 정화  ESG활동을 꾸준하게 진행하고 있다”며 “국순당 횡성양조장은 ESG 경영의 일환으로 생산본부 노사 대표가 함께 환경친화 봉사활동을 펼쳐 상생파트너십 우수사례로 손꼽히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국순당은 지난 2023년 경포해변을 강원도 최초의 반려해변으로 입양한 뒤 4년 연속 정화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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