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김민별, '코스레코드' 찍었다…맥콜·모나용평 오픈 2R 10언더파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5-06-28 12:51:55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김민별(하이트진로)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맥콜 · 모나 용평 오픈 with SBS Golf’(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천만 원) 둘째 날 코스레코드를 찍으며 선두권으로 도약했다.
김민별은 28일 강원도 평창에 위치한 버치힐 컨트리클럽(파72/6,429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10개를 잡아내는 맹타를 휘둘렀다.
김민별이 KLPGA투어 데뷔 후 코스레코드를 작성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버치힐 코스에서 8년 만에 코스레코드를 갈아치운 김민별은 상금으로 200만원을 받게 됐다.
전날 1언더파 71타를 쳐 공동 80위에 머물렀던 김민별은 이로써 중간 합계 11언더파 133타를 기록, 전날보다 순위를 76계단 끌어올린 공동 4위(잠정 순위)에 이름을 올린 가운데 예선 라운드를 마침으로써 우승 경쟁에 뛰어 들었다.
김민별은 올 시즌 13개 대회에 출전해 10차례 컷을 통과해 세 차례 톱10 진입을 이루면서 상금 순위 25위에 올라 있다. 시즌 최고 성적은 지난 달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기록한 공동 3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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