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2138억 규모 채무 조정·소각 단행…채무자 경제적 재기 지원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6-10-12 11:21:43
[SWTV 임가을 기자] IBK기업은행이 채무로 인해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취약 채무자의 경제적 재기를 지원하기 위해 총 2,138억원 규모의 채무 조정과 소각을 단행했다.
먼저 경영난을 겪는 소상공인 256개사에는 총 1143억원 규모의 맞춤형 채무 구조조정을 지원했다. 원금 상환을 유예하고 금리를 감면하는 등의 방식으로 상환 부담을 덜었으며, 추후 지원 대상을 연간 500개 이상 기업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기업은행은 오는 12월까지 장기채권 소각 규모를 총 5000여 명 대상 1200억원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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