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소희·하현상, EBS ‘스페이스 공감’ 무대 선다…음악으로 써 내린 자화상 공개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6-07-15 11:20:42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송소희와 하현상이 EBS ‘스페이스 공감’의 무대에 오른다.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송소희와 하현상이 EBS ‘스페이스 공감’의 무대에 오른다. (사진=EBS)
 
이날 ‘스페이스 공감’에서 송소희는 장르의 경계를 허물고 독창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한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진면모를 선보인다. ‘PARADE (生)’를 시작으로 ‘부서진 것들’, ‘Not a Dream’, ‘Infodemics’로 이어지는 세트리스트에 관객들은 자리에서 일어나 함께 호흡했다는 후문이다.

송소희는 “성인 시기를 앞두고 고민을 많이 했다. 새로운 음악을 늦게 시작했다는 생각이 들어 다른 음악 세계에 대한 고찰을 많이 했다”고 고백하며, “무대에서의 내 모습이 제일 강한 나의 자아라고 생각한다. 노래할 때 유일하게 완전한 행복감을 느끼고, 제일 자유로우며 큰 힘이 된다”라고 음악을 향한 애정을 드러낸다.

뒤이어 무대에 오르는 하현상은 특유의 록적인 요소와 짙은 감성이 어우러진 ‘No wayway’를 비롯해 ‘RADIO RADIO’, ‘오디세이’, ‘등대’ 등 청춘의 감성을 담은 곡들로 무대를 채운다. 특히 본인이 가장 애착이 가는 곡으로 꼽은 ‘Wawa’ 무대에서는 “가장 자유롭다고 느낀다”는 통기타 연주를 선보일 예정이다.
 
하현상의 성장통도 공개된다. 그는 “‘잘하고 싶다’라는 생각에만 집중하다 보니 나를 깎아내리게 되고 슬럼프를 겪게 됐다”라고 고백하며, 이후 떠난 제주도 ‘한 달 살이’를 통해 다시금 음악의 즐거움을 되찾았다고 전한다. 또 정규 2집 ‘New Boat’에 대해 “다시 나아갈 힘과 스스로에 대한 각오를 담은 앨범”이라고 소개하며 새로운 도약을 향한 의지를 밝혔다고 알려졌다.
 
한편 송소희와 하현상의 ‘스페이스 공감’ 무대는 오늘(15일) 밤 10시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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