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1년 8개월 만에 ‘키움포인트’ 가입자 100만명 돌파
김경란 기자
office@swtvnews.com | 2026-08-31 14:48:20
[SWTV 김경란 기자] 키움증권은 대표 앱테크 서비스 키움포인트 가입자가 100만명을 돌파(8월21일 기준)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24년 말 서비스 출시 후 약 1년 8개월 만에 이룬 성과로, 키움포인트는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영웅문S#’에서 다양한 미션과 이벤트에 참여하면 받을 수 있는 포인트다.
계좌가 없어도 모을 수 있는 키움포인트는 계좌를 개설하면 포인트를 현금처럼 쓸 수 있고, 국내 소수점 주식과 펀드 등 금융상품을 살 때도 활용할 수 있다. 영웅문S# 간편모드에서는 주식 주문 화면에서 포인트를 바로 입력해 주식을 구매할 수 있다.
포인트를 모으는 방법도 다양하다. 영웅문S#에서 쿠팡, 네이버플러스스토어에서 쇼핑하면 결제금액의 일정 비율을 포인트로 돌려받는다. 네이버플러스스토어에선 추천 브랜드 구매 시 키움포인트 4%와 네이버포인트 10%를 더해 최대 14%까지 적립받을 수 있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키움포인트를 통해 고객은 일상 소비와 투자를 자연스럽게 연결할 수 있게 됐다”며 “소수점 투자, 쇼핑 적립 등 고객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혜택과 콘텐츠를 계속 넓혀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키움증권은 영웅문S# 홈 화면을 개편해 고객이 원하는 미션과 혜택을 더욱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고, 쇼핑 적립과 투자 체험형 미션을 결합해 혜택도 다양화했다. 키움포인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영웅문S# 내 ‘키움포인트’ 메뉴 또는 키움증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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