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 Origin’, 신규 영웅 ‘데리엘리’ 업데이트
유호경 기자
lawyeryu@naver.com | 2026-08-06 11:19:27
[SWTV 유호경 기자] 넷마블은 오픈월드 액션 RPG ‘일곱 개의 대죄: Origin’에 신규 영웅 ‘데리엘리’를 추가하는 등 콘텐츠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원작 만화 ‘일곱 개의 대죄’의 마신족 최강 전투 집단 ‘십계’ 소속 캐릭터인 데리엘리가 처음으로 게임에 합류한 것이 특징이다.
데리엘리는 건틀릿·대검·도끼를 무기로 사용하며 무기에 따라 다른 전투 스타일을 구사한다. ‘결투’ 효과가 적용된 적을 공격할수록 피해량이 증가하는 연격 메커니즘을 갖췄고, 최대 스택 달성 시 마력 소모 없이 필살기를 사용할 수 있다. 또 화염 속성 아군의 전투력을 높여주는 지원 능력도 갖췄다.
넷마블은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픽업 소환과 함께 오는 26일까지 신규 영웅을 직접 플레이해볼 수 있는 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규 이벤트 스토리 ‘혼란 속의 재회’는 성전 이후 다시 모습을 드러낸 ‘십계’를 중심으로 한 이야기를 담았다. 이용자는 트리스탄과 함께 사건의 진실을 추적하고, 스토리 완료 시 별의파편·강화석·무기·골드 등의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오는 12일부터는 원작 애니메이션과 만화 1기 1화 ‘모험의 시작’을 게임으로 구현한 신규 퀘스트를 선보인다. 멜리오다스와 엘리자베스의 첫 만남, 성기사 트위고와의 전투 등 원작 속 장면들을 직접 플레이할 수 있다.
또 오는 12~26일에는 신규 이벤트 콘텐츠 ‘사막을 베어무는 혼돈’을 진행한다. 이용자는 최대 15명이 참여하는 협동 토벌전에서 전설의 존재 ‘칼바쉬’에 맞서 전투를 펼칠 수 있고, 이벤트 미션과 교환소를 통해 성장 재화를 획득할 수 있다.
이 기간 0.5주년 전야제 출석 이벤트를 통해 이용자는 게임에 접속만 해도 ‘영웅 뽑기권’ ‘고급 성장 재화’ 등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은 전 세계 누적 판매 5500만부 이상을 기록한 인기만화 ‘일곱 개의 대죄’ IP를 활용한 오픈월드 RPG로, 브리타니아 대륙을 탐험하며 영웅 교체 태그 전투 등 전략 액션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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