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BTS 부산 월드투어서 ‘갤럭시 AI’로 전 세계 아미 연결
오한길 기자
office@swtvnews.com | 2026-06-05 13:16:35
[SWTV 오한길 기자] 삼성전자가 방탄소년단(BTS)의 월드투어 무대에서 ‘갤럭시 S26 시리즈’와 ‘갤럭시 AI’ 기술을 앞세워 전 세계 음악 팬들에게 혁신적 공연 관람 경험을 선사한다.
삼성전자는 오는 6월12일 방탄소년단의 부산 월드투어에서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하는 새로운 공연 경험을 선사한다고 5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지난 3월 하이브와 글로벌 파트너십을 맺고, 전 세계에서 펼쳐지는 방탄소년단의 월드투어 현장에서 협업하고 있다.
이번 무대에서는 공연 도중 관객들이 각자 모바일 기기 촬영을 잠시 멈추고 무대에 집중하는 ‘공연 몰입 문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삼성전자는 향후 영국 런던, 미국 이스트 러더퍼드, 캐나다 토론토 등 주요 월드투어 현장에서도 촬영한 ‘공연 몰입 문화’ 콘텐츠를 지속 공개할 예정이다.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콘서트 현장에서는 관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도 마련된다.
글로벌 관객들이 부스에서 갤럭시 S26 시리즈를 활용해 응원 메시지를 작성하면 갤럭시 AI가 이를 한국어로 실시간 번역해 대형 LED에 띄워준다. 또 작성한 메시지는 포토카드 형태로 즉석 제작돼 관객들에게 소장용으로 제공되고, 공연 종료 후 방탄소년단에게도 전달될 예정이다.
‘BTS 월드투어 아리랑’ 공식 로고 포토월에서 ‘갤럭시 S26 울트라’로 촬영한 사진을 공연 도시명과 공식 로고가 적용된 형태로 현장에서 즉석 인화할 수 있다. 이 체험 부스는 공연기간 중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삼성전자는 방탄소년단의 부산 콘서트와 연계해 열리는 ‘BTS 더 시티 아리랑 부산’에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6월10~14일 부산의 ‘더베이 101’에서 운영되는 오프라인 체험 공간 ‘아미 마당’에 참여해 다양한 갤럭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곳에서는 갤럭시 S26 시리즈에 적용된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기능을 활용해 셀피로 나만의 스티커를 제작하고, 공식 로고가 더해진 실물 스티커를 즉석에서 출력해 받을 수 있다.
아미 마당의 삼성전자 부스는 ‘BTS 더 시티 아리랑 부산’의 ‘스탬프 랠리’ 인증 장소 가운데 한 곳이다.
또 부산지역 주요 삼성스토어 매장(롯데 부산, 신세계 센텀시티, 롯데 광복 등 총 10곳)에서도 방탄소년단의 콘서트와 연계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매장을 찾은 방문객은 갤럭시 S26 시리즈로 촬영한 사진과 응원 메시지를 활용해 나만의 콘텐츠를 제작하고, 이를 ‘퀵 쉐어’ 기능을 통해 간편하게 공유할 수 있다.
최승은 삼성전자 MX사업부 모바일마케팅센터장 부사장은 “공연의 감동은 현장에서 함께 느끼는 순간뿐 아니라 관객이 각자의 방식으로 참여하고 오래 간직할 때 더 크게 확장된다”며 “갤럭시를 통해 강력한 카메라, AI, 연결 경험을 바탕으로 관객들이 공연에 더 깊이 몰입하고, 아티스트와의 특별한 순간을 더욱 의미있게 기억할 수 있도록 월드투어와 연계한 새로운 경험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부산을 시작으로 각 투어 도시의 특색을 담은 ‘BTS 월드투어 아리랑’ 핀(Pin)을 공연장 체험 부스와 지정된 삼성전자 매장에서 제공하고, ‘BTS 더 시티’가 진행되는 도시에서는 ‘아미 마당’ 한정 핀을 제공한다. 단, 모든 핀은 한정 수량으로 조기 소진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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