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테나' 카운터테너 오스틴 킴, 20일 클래식 콘서트 ‘더 레조넌스' 무대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6-06-13 11:11:33

▲ 오스틴 킴(사진: KG COMPANY)

[SWTV 임재훈 기자] 국내 유일의 카운터테너 오스틴 킴이 클래식 콘서트 ‘더 레조넌스(The RESONANCE)’ 무대에 오른다. 

오스틴 킴은 오는 20일 오후 7시 고려대학교 인촌기념관에서 진행되는 클래식 콘서트 ‘The RESONANCE’에 출연한다.

오스틴 킴은 JTBC 오디션 프로그램 ‘팬텀싱어4’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크로스오버 그룹 포르테나의 리더이자, 주목받는 콘트랄토이다. 매력적인 중성적 보이스와 강렬한 개성으로 대중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The RESONANCE’는 각기 다른 음색과 매력을 지닌 아티스트들이 하나의 무대에서 음악으로 공명하며 특별한 감동을 선사하는 공연이다. 클래식의 품격은 물론 다양한 장르의 매력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무대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는 오스틴 킴을 비롯해 바리톤 길병민, 권서경과 그랜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함께 클래식을 기반으로 팝페라, 라틴, 재즈 등 다양한 장르를 새롭게 해석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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