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김지영, 반얀로지스틱스와 메인 스폰서 계약 '재기 시동'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5-03-22 11:10:28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통산 2승을 기록중인 장타자 김지영(등록명: 김지영2)이 물류 기업 반얀로지스틱스(Banyan Logistics)과 메인 스폰서 계약을 맺고 재기를 향한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반얀로지스틱스는 21일에 김지영과 공식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특히, 장기인 장타를 앞세워 2017년부터 2020년까지 4년 연속 KLPGA 드라이브 비거리 2위, 2022년에는 4위에 오르는 등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KLPGA 투어 통산 2승, 준우승 10회를 기록하며 많은 활약을 펼쳤다.
김지영은 스윙 교정 과정에서 슬럼프를 겪으며 2024년 KLPGA 정규투어 시드를 잃었지만 올 시즌 다시 한번 재기를 꿈꾸며 드림투어(2부투어)에서 2026시즌 정규투어 복귀를 도모한다.
김지영은 “KLPGA 정규투어 복귀를 준비하는 중요한 시기에 든든한 후원을 결정해 준 반얀로지스틱스에 진심으로 감사하다. 어려운 시기에 힘을 더해준 만큼 꼭 좋은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반얀로지스틱스 최장복 대표는 "김지영은 KLPGA 정규투어에서 두 번의 우승으로 이미 본인의 실력을 입증한 선수다. 누구나 새로운 도전의 순간이 오기 마련이다. 그녀의 도전에 힘을 보태 다시금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후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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