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오픈] 크르스테아, 8년 만에 크비토바 제압...본드루소바와 16강행 다툼
이범준
sportswkr@naver.com | 2021-02-11 11:09:54
소라나 크르스테아(루마니아, 세계랭킹 68위)가 시즌 첫 그랜드슬램 호주오픈 무대에서 페트라 크비토바(체코, 8위)를 잡아냈다.
크르스테아는 10일(한국시간)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2021 호주오픈(총상금 8천만 호주달러) 여자 단식 2회전에서 9번 시드의 크비토바를 상대로 세트 스코어 2-1(6-4, 1-6, 6-1)로 승리, 32강이 겨루는 3회전 진출을 확정 지었다.
전날까지 크비토바와의 상대 전적에서 2승5패를 기록중이던 크르스테아는 크비토바를 상대로 1승을 추가하게 됐다.
크르스테아는 3회전에서 마르케타 본드루소바(체코, 20위)를 상대로 16강 진출에 도전한다. 두 선수의 맞대결은 이버닝 처음이다.
크르스테아의 호주오픈 최고 성적은 2017년에 기록한 16강 진출이었다. 그의 그랜드스르램 최고 성적은 2009년 프랑스오픈에서 기록한 8강 진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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