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맥도날드, 5월 해피밀 기부 2배 확대…1세트 판매 시 50원→100원
김경란 기자
office@swtvnews.com | 2026-04-23 13:50:50
[SWTV 김경란 기자] 한국맥도날드는 오는 30일부터 5월 말까지 ‘해피밀’ 구매 시 적립되는 기부 비율을 기존 대비 2배로 확대한다고 23일 밝혔다.
해피밀은 1세트당 50원이 RMHC Korea에 자동 기부되고, 오는 5월에는 100원으로 늘어난다. 해당 기부금은 중증 환아와 가족이 머물 수 있는 병원 옆 가족쉼터 ‘로날드 맥도날드 하우스’의 건립 및 운영에 사용된다.
한국맥도날드는 또 어린이 고객이 기부를 좀더 쉽게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해피밀 구매 시 기부증서와 스티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국맥도날드는 RMHC Korea의 후원사로, 환아와 가족을 위한 지원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RMHC Korea는 중증 환아와 가족이 치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인근에 ‘로날드 맥도날드 하우스’를 건립·운영하는 글로벌 비영리 재단이다. 로날드 맥도날드 하우스는 현재 전 세계 60여개국에서 380여개 이상 운영되고 있다.
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해피밀은 구매만으로도 기부에 동참할 수 있는 의미있는 메뉴다”며 “이번 기부 비율 확대를 통해 나눔의 기쁨이 더욱 커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맥도날드 오는 5월 24일 걷기 기부 행사 ‘2026 맥도날드 해피워크’를 개최한다. 올해는 참가 규모를 기존 5000명에서 6000명으로 확대해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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