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오픈] 파블류첸코바, 스티븐스에 역전승… 8강 안착
마수연
marketersy2@gmail.com | 2019-01-21 11:07:57
아나스타샤 파블류첸코바(러시아, 세계랭킹 44위)가 ‘호주 오픈(총상금 6천 250만 달러, 약 499억 5천만원)’ 슬론 스티븐스(미국, 5위)에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고 8강에 진출했다.
파블류첸코바는 20일(현지시간)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16강에서 스티븐스와 장장 2시간 32분의 접전을 펼친 끝에 세트스코어 2-1(6-7, 6-3, 6-3)로 승리했다.
파블류첸코바는 이로써 생애 다섯 번째 그랜드슬램 8강을 이뤘다.
파블류첸코바는 안젤리크 케르버(독일 3위)를 완파하고 8강에 오른 돌풍의 주인공 다니엘 콜린스(미국, 35위)와 준결승 진출을 놓고 다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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