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생명, 앱서 보험금 즉시 청구 ‘실손24 인앱 서비스’ 출시

김경란 기자

office@swtvnews.com | 2026-04-22 15:02:59


[SWTV 김경란 기자] 동양생명은 금융당국의 ‘실손24’ 활성화 정책에 맞춰 자사 모바일 앱에서 실손보험 청구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실손24 인앱(In-App)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보험개발원과 3개월간의 협업을 바탕으로 구현된 것으로, 별도의 앱 설치나 복잡한 로그인 절차 없이 동양생명 공식 앱인 ‘동양생명 모바일’ 내에서 실손 보험금을 즉시 청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 동양생명 사옥 전경. [사진=동양생명]
 
특히 기존에 병원에서 종이 서류를 발급받아 제출해야 했던 번거로움을 없애고 청구 절차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심리스(Seamless) 환경을 제공한다. 또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고객이나 도서·산간 지역 거주자 등을 위해 ‘제3자 대리청구’ 기능을 함께 제공한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실손24 인앱 서비스는 고객이 보험금 청구 과정에서 겪는 불편을 최소화하고 좀더 편리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고객 관점에서의 디지털 혁신을 지속해 차별화된 보험 서비스를 선보이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동양생명은 오는 5월 카카오톡 기반의 모바일 팩스 기능을 도입해 청구 채널을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카카오톡 메시지의 URL 접속 후 사진 촬영만으로 간편하게 서류를 제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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