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수업2' 이정진 "하프마라톤 2번 뛰어"→송해나 "매일 5km 뛰어"
김지연 기자
starlif6@naver.com | 2026-06-02 11:05:13
[SWTV 김지연 기자] 배우 이정진이 "하프 마라톤을 두 번 뛰었다"며 러닝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다.
4일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이정진이 양평을 찾아 천명훈과 함께 러닝 훈련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진다. 단순한 운동이 아닌 의미 있는 목표를 품고 시작된 훈련이라는 점에서 관심이 쏠린다.
이날 이정진은 평소 꾸준히 달리기를 즐기고 있다고 밝힌다. 작품 준비 기간마다 체력 관리 차원에서 러닝을 해왔으며, 장거리 마라톤 대회에도 참가한 경험이 있다고 전한다.
이를 계기로 스튜디오에서는 출연진들의 운동 이야기가 이어진다. 규칙적으로 달리기를 하고 있다는 출연진들과 달리, 러닝과는 거리가 먼 멤버들의 솔직한 반응이 더해져 웃음을 자아낸다.
이후 양평에서 천명훈과 만난 이정진은 이번 훈련의 배경을 공개한다. 그는 오랫동안 대한장애인유도협회 홍보대사로 활동해왔다며, 최근 장애인 선수들과 함께 참가하는 러닝 대회를 준비 중이라고 설명한다.
특히 여러 선수들과 함께 결승선을 통과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며 책임감과 기대감을 동시에 드러낸다. 천명훈 역시 취지에 공감하며 힘을 보태겠다고 나선다.
두 사람은 곧바로 지역 러닝 모임 회원들과 만나 단체 훈련을 시작한다. 함께 땀을 흘리며 호흡을 맞추는 과정에서 이정진의 진지한 태도와 성실한 면모가 자연스럽게 드러난다.
스튜디오 출연진들 또한 이정진의 새로운 모습에 감탄을 보낸다. 평소 보여준 이미지와는 다른 따뜻한 행보에 호감을 드러낸다.
하지만 훈훈함도 잠시, 천명훈은 특유의 친화력으로 예상치 못한 활약을 펼친다. 처음 만난 여성 회원들과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가며 현장 분위기를 달아오르게 만든다.
뜻밖의 적극성에 주변 사람들은 웃음을 터뜨리고, 천명훈 역시 특유의 유쾌한 매력으로 현장을 이끈다. 러닝 훈련보다 새로운 인연 찾기에 더 집중하는 것 아니냐는 반응까지 나온다.
한편 '신랑수업'은 결혼 적령기의 남자 연예인들이 새로운 인연을 만나 진지하게 관계를 키워가는 과정을 진정성 있게 담아내며 시청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2022년 첫 방송 후 4년째 꾸준한 인기 속에서 방송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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