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계서 펼쳐지는 셰익스피어의 명작…뮤지컬 ‘맥 앤 베스’ 글로벌 프로젝트 시동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6-07-14 11:03:57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셰익스피어의 명작 ‘맥베스’를 재해석한 창작뮤지컬 ‘맥 앤 베스’가 오는 2028년 무대에 오른다.
이번 작품은 뮤지컬 배우 류정한이 이끄는 공연 제작사 RG컴퍼니 정식 출범 후 선보이는 두 번째 작품이자 첫 번째 글로벌 프로젝트다. ‘시라노’를 통해 호흡을 맞춘 류정한 대표와 세계적인 뮤지컬 작곡가 프랭크 와일드혼의 오랜 대화에서 출발했으며, ‘킹키부츠’, ‘비틀쥬스’, ‘물랑루즈!’, ‘알라딘’ 등을 로컬라이징 한 김수빈 작가가 극작에 참여했다.
RG컴퍼니의 류정한 대표는 “뮤지컬 ‘맥 앤 베스’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하기 위해 역량 있는 창작진과 함께 넓은 시각으로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라며, “2028년 초로 예정된 초연을 통해 세계적인 무대에서 경쟁할 수 있는 독창적인 작품을 선보이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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