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타이틀스폰서 조인식 24일 개최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2-10-24 11:01:28

▲ WKBL 이병완 총재(왼쪽) 신한은행 안준식 부행장(사진: WKBL)
 
[스포츠W 임재훈 기자]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24일 오전 11시 서울 63컨벤션센터 2층 그랜드볼룸에서 WKBL 이병완 총재, 신한은행 안준식 부행장이 참석한 가운데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타이틀스폰서 조인식을 가졌다. 
 
WKBL 이병완 총재는 "여자프로농구가 일주일 후면 개막한다. 팬 여러분 기대해 주시기 바란다. 이번 리그 통해 더 즐겁고 박진감 넘치는 경기가 되도록 최선 다하겠다. 그리고 특별히 이번 리그에 스폰서를 맡아주신 신한은행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신한은행 안준식 부행장은 "정말 오랜만에 정상적인 리그가 시작되는 것 같다. 그동안 많이 답답하셨던 팬분들 이제 그러한 답답함을 떨쳐버리고 경기장에서 많은 분들을 같이 할 수 있는 즐거운 자리가 준비되었다. 올 한 해 더 멋진, 그리고 활기찬 프로농구 경기가 되도록 차이틀 스폰서로서 더욱더 열심히 하겠다."고 화답했다. 
 
2022-2023시즌 여자프로농구는 오는 30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리는 인천 신한은행과 '디펜딩 챔피언' 청주 KB스타즈의 공식 개막전을 시작으로 6개 팀이 팀당 30경기씩, 6라운드를 치르는 약 6개월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정규리그는 2023년 3월 3일까지 진행되며, 3월 11일부터는 1-4위, 2-3위 팀 간 플레이오프가 열린다.
 
챔피언결정전은 내년 3월 19일부터 5전 3승제로 펼쳐진다. 올스타전은 내년 1월 8일로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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