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오츠카, KBO 올스타전서 폭염 대응 체험 프로그램 운영
유호경 기자
lawyeryu@naver.com | 2026-07-13 11:00:52
[SWTV 유호경 기자] 동아오츠카는 지난 10~1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KBO 리그 올스타전’에서 포카리스웨트를 공식 음료로 선보이고 문화체육관광부·스포츠안전재단과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폭염 속 야외 경기장을 찾는 관람객에게 온열질환 예방법을 알리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동아오츠카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 5대 수칙’인 수분 섭취·그늘 이용·충분한 휴식·보냉 장비 활용·응급조치 숙지를 알리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또 경기장 전광판을 통해 온열질환 예방 공익광고를 상영하고, 관람객 참여형 OX 퀴즈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외 체험 부스에서는 스포츠안전재단과 함께 온열질환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참가자에게 포카리스웨트·선캡·쿨패치·온열질환 예방수칙 안내카드로 구성된 예방 키트를 제공했다.
KBO 올스타전과 연계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폭염 타파 스트라이크’ 부스에서는 말랑공을 던져 ‘수분’ ‘그늘’ ‘휴식’ 등 온열질환 예방 수칙을 맞히는 미션을 진행했고, 성공한 참가자에게는 포카리스웨트 교환 쿠폰을 증정했다.
한편 동아오츠카는 지난 7일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야구위원회, 스포츠안전재단, 한화이글스와 함께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를 찾아 폭염 대비 야구장 안전과 관람 편의시설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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