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자재단, ‘2025 경기도자페어’ 개최…일상 속 도자문화 조명
이지한 기자
otp0564@gmail.com | 2025-12-03 10:55:17
[SWTV 이지한 기자] 한국도자재단은 오는 18~21일 서울 코엑스 D홀에서 ‘2025 경기도자페어’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경기도자페어’는 국내 유일의 도자 전문 전시회로, 다양한 작품을 통해 도자 예술의 대중화와 고급화를 이끌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우선 ‘전시·판매관’에는 100여개의 경기도 요장(窯場)이 참여해 생활도자, 작품도자, 인테리어 오브제 등의 도자 상품을 선보이고, 관람객은 현장에서 작가와 직접 소통하며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또 ‘기획전시관’에서는 참가 요장의 특별전 ‘일상도자’가 열리고, 테이블웨어를 중심으로 100여개 참여 요장의 대표상품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이외 ‘홍보관’에서는 경기도자페어 홍보관,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 공예의 언덕, 경기도자 스마트혁신관, 2025 경기도공예품대전 수상작 전시관 등이 운영돼 경기도 도자산업의 혁신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박성훈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지난 10년간 도자산업의 흐름을 선도해 온 경기도자페어가 앞으로도 작가와 대중을 잇는 교류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10주년을 맞은 올해 행사에서 도자문화의 가치와 매력을 더욱 많은 분들이 경험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재단은 오는 18~20일 온라인 쇼핑 라이브를 통해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방송 때마다 선착순 구매고객 10명에게 네이버페이 1만원 상품권을 제공하는 ‘구매왕 이벤트’, 채팅 참여자를 대상으로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하는 ‘소통왕 이벤트’, 구매 영수증 및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참여 이벤트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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